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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애용의 사물이나 한정 상품이 화제를 불러, 목표액을 크게 돌파!
팬들의 뜨거운 마음과 함께 실현된 역사적 LIVE.

JUN SKY WALKER(S)에 있어서의 호주는, 명곡 「걷고 가자」의 MV나 ALBUM의 재킷 촬영 등으로 멤버가 방문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연고의 땅」으로서 알려져 있는 특별한 장소.
2024년 5월에 데뷔 35주년 투어를 완주해, 새로운 챌린지로서, 2025년 1월 11일(토)에 그 특별한 땅·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단독 공연 “Live in AUSTRALIA 2025”가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JUN SKY WALKER(S)에 있어서 최초의 해외 단독 공연이 되는 이 LIVE를, 현지에 갈 수 없는 팬의 여러분에게도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북돋워 주셨으면 하는 강한 마음으로부터, 이번의 「Fan+Action」의 실시가 결정되었습니다.

"Fan+Action"은 아티스트와 팬으로 실현하고 싶은 것을 "공창"하는 서비스로서 2022년에 론칭해, 지금까지도 수많은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멤버 전면 협력을 바탕으로 팬 수량의 희귀한 사물 아이템 가득한 프로젝트로서 과거에 유례없는 계획수로 전개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목표액을 크게 돌파해 실제 라이브 전부터 팬 여러분께 기뻐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최대의 포인트는, 전 플랜 공통의 리턴품인 「Live in AUSTRALIA 2025 사후 전달 시청」과, 그 사후 전달의 엔드 롤에 서포터 전원의 닉네임이 크레딧으로서 게재된다고 하는 점.
"Fan+Action"이 목표로 하는 "아티스트와 팬과의 '공창'"을 형태로 하기 위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간증을 제대로 남길 수 있는 계획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본 프로젝트에서 밖에 얻을 수 없는 한정 디자인의 T셔츠나, 서포터 증명서 등, 라이브에의 참가 여부를 불문하고, 서포트해 주신 여러분에게 만족하실 수 있는 충실한 내용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또, 본 프로젝트는 호주 공연 실시와 함께 다수의 미디어에 거론해 주신 것으로, 성공을 바라는 바퀴가 크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 시드니의 회장 'WAYWARDS'에는 많은 팬들이 달려가 그 뜨거운 마음에 지지를 받으면서 JUN SKY WALKER(S)의 첫 해외 공연은 훌륭하게 실현되어 대성황 속에 막을 닫았습니다.

앞으로도 ‘Fan+Action’은 ‘지원’의 틀을 넘어선 ‘공창형 팬서비스’로서 아티스트와 팬들이 언제든 두근두근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쌍방이 기대하는 엔터테인먼트 실현을 통해 음악 업계를 더욱 고조시켜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