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엠업의 팬클럽 사이트 사업과 통합하여 '주식회사 팬플러스'로 사명 변경 - 기업 로고 및 서비스명 변경 - -.
기타
2020.04.01
음악 아티스트의 팬 사이트를 운영하는 EMTG 주식회사(대표이사: 사토 모토시 본사: 도쿄도 시부야구)는 2020년 4월 1일부로 현 상호인 'EMTG 주식회사'를 '주식회사 Fanplus'로 상호를 변경하고, 기업 로고 및 서비스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변경 배경
당사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엠업이 2020년 4월 1일부로 회사 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여 '주식회사 엠업 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엠업의 팬클럽 사이트 사업을 EMTG 주식회사에 통합하여 '주식회사 팬플러스'로 상호를 변경합니다.
<변경 배경
당사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엠업이 2020년 4월 1일부로 회사 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여 '주식회사 엠업 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엠업의 팬클럽 사이트 사업을 EMTG 주식회사에 통합하여 '주식회사 팬플러스'로 상호를 변경합니다.
새로운 기업 로고】새로운 기업 로고
<새로운 기업 로고에 담긴 의미> <새로운 기업 로고에 담긴 생각
아티스트와 소속사, 음악 팬들을 위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바람직한 모습을 표현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하였습니다.
모티브에 대해
플래그(깃발)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깃발에 비유하여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팬사이트, 팬클럽)를 위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곁에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상징'이 되는 깃발을 깃발을 높이 들자"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채색에 대해
원포인트 그린은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모이는 장소'를, 다색 블루는 '서비스의 다양성'과 '무한히 펼쳐지는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명칭 변경
2020년 4월 1일부터 아래와 같이 서비스 명칭을 순차적으로 변경합니다.
당사 및 제휴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공통 ID
(팬클럽/팬사이트/아티스트 EC/티켓 서비스 등)
"EMTG ID」 → 「Plus member ID」 ※ 상표 출원 중
독자적인 전자화폐 서비스 / 회원 인증 기능이 있는 공연장 물품 판매 전용 POS 계산대
"EMTG-PAY」 → 「PlusPay」 ※상표 출원 중
"EMTGレジ」 → 「PlusPayレジ」(플러스페이レジ)
음악 정보 사이트
"EMTG MUSIC」 → 「Fanplus Music」 ※상표 출원 중
새로운 조직 개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로 '아티스트와 팬의 가교가 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실현하는 최고의 파트너'를 목표로 변함없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의 '주식회사 팬플러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주식회사 팬플러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 음악 팬들을 위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바람직한 모습을 표현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하였습니다.
모티브에 대해
플래그(깃발)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깃발에 비유하여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팬사이트, 팬클럽)를 위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곁에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상징'이 되는 깃발을 깃발을 높이 들자"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채색에 대해
원포인트 그린은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모이는 장소'를, 다색 블루는 '서비스의 다양성'과 '무한히 펼쳐지는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명칭 변경
2020년 4월 1일부터 아래와 같이 서비스 명칭을 순차적으로 변경합니다.
당사 및 제휴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공통 ID
(팬클럽/팬사이트/아티스트 EC/티켓 서비스 등)
"EMTG ID」 → 「Plus member ID」 ※ 상표 출원 중
독자적인 전자화폐 서비스 / 회원 인증 기능이 있는 공연장 물품 판매 전용 POS 계산대
"EMTG-PAY」 → 「PlusPay」 ※상표 출원 중
"EMTGレジ」 → 「PlusPayレジ」(플러스페이レジ)
음악 정보 사이트
"EMTG MUSIC」 → 「Fanplus Music」 ※상표 출원 중
새로운 조직 개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로 '아티스트와 팬의 가교가 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실현하는 최고의 파트너'를 목표로 변함없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의 '주식회사 팬플러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주식회사 팬플러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